-
-
-
[JTV 8뉴스] 내일 아침부터 눈...많은 곳 최대 20cm전북에는 내일 아침부터 동부권을 시작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눈은 모레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5에서 15센티미터이고, 서해안과 정읍, 순창에는 20센티미터까지 내리겠습니다. 폭설과 함께 한파도 찾아오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일요일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르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09
-
-
-
-
[JTV 8뉴스] 익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수수료 차등 부과익산시가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수수료를 지난해 매출액에 따라 차등 부과합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매출액이 500만 원 미만인 농가는 올해부터 10%의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은 5%를,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미만 농가는 8%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다만, 지난해 매출이 3,000만 원 이상인 농가는 종전처럼 10%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09
-
-
-
-
[JTV 8뉴스] "자율주행 아닌 주행 보조일 뿐"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 교통사고. 가해차량 운전자가 정속 주행 장치, 즉 크루즈 컨트롤을 이용하다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비슷한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심하게 파손된 차량을 수습하던 현장을 덮친 SUV 차량. 견인을 기다리며 멈춰있던 사고차량이 10여 미터 앞으로 튕겨져 나갈 정도로 큰 충격이었습니다. 상황을 정리하고 있던 고속도로 순찰대 이승철 경감과 견인차 기사 등 2명이 숨졌고, 9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정속 주행 기능을 켜둔 상태에서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졸음 운전하고 크루즈 기능 사용했다 여기까지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본인 부주의는 확실하고요.] (트랜스)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이처럼 정속 주행기능 사용 중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23건, 사망자는 19명이나 됩니다. // 차량 정속 주행 장치는 자율주행 기능이 아닌 말 그대로 주행 보조 장치에 불과합니다.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차량 등의 매뉴얼을 보면 주변이 너무 어둡거나 앞차가 정차되어 있는 경우 정속 주행 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속 주행 장치를 마치 자율주행처럼 인식해선 안된다고 경고합니다. [박철완/서정대 스마트자동차학과 교수: 전방이라든지 후방에 일정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 즉 자동차의 속도를 인지를 해서 가감속을 할 수 있다는 뜻이거든요. 근데 정지가 되어 있거나 어떤 구조물에 대해서는 원래 인식을 못합니다.] 또 겨울철 차량 내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질 경우 졸음운전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기능 사용에 더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9
-
-
-
-
[JTV 8뉴스] 군산시민연대 "신영대 의원, 책임 인정하고 사과하라"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가 당내 경선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의원직을 잃게 된 신영대 국회의원에게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군산시민연대는 보좌관과 선거사무장 등 선거캠프 핵심 인사들이 여론조사 중복 응답과 당내 경선 조작에 조직적으로 가담한 사실이 인정됐다며, 신 의원은 정치적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내부 경선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전북경진원, 소상공인희망센터 신규 업체 모집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소상공인 희망센터에 입주할 신규 업체 5곳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나 창업 6년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사업에 선정되면 사무 공간을 비롯해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역량 강화 교육 같은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입주 기간은 1년으로 평가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민주당, 4월 20일까지 기초단체장 경선 마무리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의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일정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단체장 후보가 많은 군산시와 임실군 등은 설 연휴가 끝나면 곧바로 경선에 들어가는 등 오는 4월 20일까지 14개 시군의 후보 경선을 모두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당에서 진행되는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은 이보다 빠른 4월 초순쯤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어 후보가 6명 이상일 때 가능한 조별 경선 방식에 대해서는 공정성이 충분히 담보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도입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남부지검, 이춘석 '차명거래' 보완수사 요구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송치된 이춘석 의원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늘 금융실명법과 공직자윤리법,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이춘석 의원 사건에 대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본 자본시장법과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에 대해서도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21년, 국회 사무총장 재직시절부터 지난해까지 수년간 보좌관 명의의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전북도, 동물의약품 자유특구 본 지정 돌입전북자치도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본 지정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사업에 참여할 13개 기업을 확정했으며 신약 개발과 독성 실험 실증이 담긴 계획을 바탕으로 공청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익산과 정읍 등 두 지역이 후보 특구로 지정됐으며, 정부 심의를 거쳐 올 상반기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현행범 체포됐는데 '승진'...남원시장 소환남원시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공무원을 승진시켜 논란이 제기돼 왔는데요. 인사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최경식 남원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사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식 남원시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최 시장은 조사를 앞두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최경식/남원시장 : 남원시 인사는 투명하고 또 공정하고 또 깨끗하게 원칙과 과정, 절차를 준수한 상태에서 인사를 진행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트랜스] 의혹은 지난 2024년 5월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들어있다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남원시 6급 공무원이, 불과 두 달 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불거졌습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남원시는 승진 인사를 취소했지만 경찰은 이 승진 인사에 최 시장의 지시나 부당한 개입이 있었던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남원시청을 두 차례 압수수색하고 관련 공무원들도 잇따라 조사했습니다. 그동안 남원시의 인사 전횡을 비판해 온 공무원노조는 최 시장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진현채/공무원노조 남원시지부장 : 비리는 범죄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이치나 도리에 어긋나는 것도 말하는 거거든요. 자신의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고 뉘우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을....] [김민지 기자 : 인사비리 의혹에 연루된 남원시장까지 소환된만큼 이번 조사가 수사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전북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 도약 다짐전북자치도민회중앙회가 새해를 맞아 서울에서 수도권 출향 도민들과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정부와 정치권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출향 도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도약과 도민 화합을 다짐했습니다. 또, 자랑스러운 전북인상 시상식과 함께 출향도민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가로수 수백 그루 뼈대만..."생육 가망 없어"전주시가 BRT 공사를 위해 기린대로의 가로수 수백 그루를 캐어내서 소각장과 리싸이클링타운 부근에 옮겨 심었는데요 나무 뿌리와 가지가 과도하게 잘려나가 원래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지경입니다.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나무의 생육에도 치명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거의 몸통만 남은 은행나무가 늘어서 있습니다. 거칠게 잘려 나간 단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김학준/기자: 전주시가 버스중앙차로 공사를 위해 약 10억 원을 들여 이식한 가로수들입니다. 나뭇가지의 대부분이 잘려 나가면서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지난해 11월 전주시는 기린대로의 가로수 360 그루를 캐어내 소각장과 리싸이클링타운 부근에 옮겨 심었습니다. 시민들은 몸통만 남은 가로수를 보며 혀를 내두릅니다. [김춘식/전주시 금암동: 아 몰라 그냥 시에서 나무를 죽이려고 하는가. 왜 그렇게 해놨대 나무를. 송천동도 막 그렇게 있더라고 보니까 ] 전주시는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가지치기를 최소화했다는 설명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이식을 할 때 가장 좋은 때가 지금이래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을 한 거였어요. (또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다 보니 전신주하고 막 얽혀 있는 부분도... ] 하지만 이런 식으로 가지치기를 하면 나무의 생육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광래/전북나무병원 원장: 사진으로 봐서는 굉장히 적어 가지고 뿌리가 거의 없어요. 가지도 보니까 과하게 잘려 있어요. 가망이 없을 것 같아요. ] C.G> 산림청의 가로수 관리 기준은 가지 직경 10cm 또는 줄기 직경의 1/3 이상의 굵은 가지와 1, 2차 가지를 최대한 제거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메타세쿼이아를 비롯해 기린대로의 가로수에 대해 실시한 가지치기는 이 관리 기준을 어긴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진우/가로수시민연대 대표 (조경학 박사): 굵은 가지가 있고 또 거기에 조금 더 가는 (1, 2차) 가지가 있죠. 수형과 관련된 거잖아요. 모든 가지는 다 자른 거잖아요. 규정도 위반한 거죠. ] 이 정도가 되면 가로수 이식이 아니라 가로수 훼손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어서 전주시의 가로수 이식이 어떤 판단과 절차에 따라 이뤄졌는지 그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당선 무효...신영대 "위헌 판결 나올 것"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선거사무장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결국 의원직을 잃게 됐습니다. 자신과는 관련 없는 일이라며 헌법 소원을 낸 신 의원은 헌재의 결정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구의 재선거는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집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대법원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대법원은 신 의원의 선거캠프 사무장이었던 강 모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신 의원의 전·현직 보좌관 2명도 징역 1년 4개월 형이 확정됐습니다. [CG] 강씨는 제22대 총선을 넉달 앞두고 열린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군산시체육회 전 사무국장 이모 씨에게 휴대전화 100대와 현금 1천5백만 원을 건네고, 여론조사에서 유리하게 응답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CG]공직선거법은 선거사무장이 선거 범죄로 벌금 300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후보자의 당선을 무효로 하고 있습니다.// 신 의원은 강 씨가 사무장으로 선임되기 전에 발생한 일이고, 자신이 지시하지 않은 범죄 행위로 책임을 지는 것은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공무담임권과 자기책임원칙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영대/국회의원 : 인지하지도 못했던 건데 이거에 대해서 의원직 상실의 책임을 묻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헌법 소원을 제기해 놨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이 나올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의원직 상실로 신 의원의 지역구인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갑은 공석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상대 후보였던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과 채이배 전 의원의 출마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재선거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전주시 나무베기'... 시민 비판 이어져전주시가 메타세쿼이아 40여 그루를 쳐내 생육이 우려된다는 어제 JTV 전주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보도의 유튜브에는 2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으며 몸통만 남기고 거칠게 나무를 잘라낸 전주시 조경 행정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원도 성명을 내고 전주시의 나무 베기는 기후변화 대응을 포기한 것이라며 수목 제거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왜 내 흉 봐" 후배 폭행한 20대 일당 구속자신들의 흉을 봤다며 고등학교 후배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전주시 우아동에서 자신들의 흉을 봤다며 고등학교 후배 10대 A씨를 폭행하고 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0대 남성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이들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아침 최저 영하 9도...한낮 기온 평년 수준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완주 2.2도, 전주 1.7도 등 5도 미만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낮 기온은 4도에서 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서해안 지역과 정읍에는 순간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국세청, 소상공인 부가가치세 납부 2개월 연장국세청은 불경기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오는 26일까지인 개인, 법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더 연장합니다. 연장 대상자는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인 제조와 건설, 음식점 등 8개 업종 가운데, 지난해 1분기 매출액이 한 해 전보다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입니다. 다만, 부가가치세의 납부 기한만 연장된 것으로, 사업 실적 신고는 오는 26일까지 마쳐야 합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8)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부안군 부안읍 라온1마을 주민들이 60만 원, (부안군 부안읍 모산마을 20만 원, 부안군 변산면 송림아파트 50만 원) 정읍시 수성동 24통 주민들이 40만 원, --------------------------------- 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원조마을 35만 4천 원,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원부마을 28만 원, 김제시 백산면 석교리 대촌마을 26만 4천 원) 김제시 백산면 수록리 산치마을 주민들이 25만 원, --------------------------------- 김제시 백산면 상정리 옥석마을 주민들이 24만 원, (김제시 백산면 하정리 복지마을 22만 1천 원, 김제시 백산면 상리 황경마을 22만 원) 김제시 백산면 석교리 전석마을 주민들이 18만 원, --------------------------------- 김제시 백산면 상정리 금옥마을 주민들이 13만 원, (김제시 백산면 석교리 부석마을 11만 1천 원, 김제시 백산면 상리 연동마을 10만 원) 김제시 백산면 석교리 신석마을 주민들이 6만 1천 원, --------------------------------- 정읍시 태인면 기지내마을 주민들이 16만 원, (정읍시 태인면 독양마을 16만 원, 정읍시 태인면 왕림마을 12만 원) 정읍시 태인면 청석마을 주민들이 12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민주당 지도부 선거 '코앞'... 성적표는?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뽑는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 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전북 지역 의원들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민주당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최근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고위원 선거는 친청계 이성윤, 문정복 후보와 친명계 이건태, 강득구 후보 등 4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을 선출하는 만큼 이성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성윤/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우리 당원들이 똘똘 뭉쳐서 원팀이 돼서 이번 올해 지방선거에 승리하고 빅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이게 제 목표입니다.] 하지만 경쟁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성윤 후보와 함께 호남 출신인 이건태 후보는 전북을 직접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건태/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호남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저도 전남 출신이지만 전북을 적극 대변을 해서 전북의 입장을 우리 당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한병도 의원은 초선 의원들과 문재인 정부 참모 그룹의 지지를 바탕으로 4명의 후보 가운데 유력 주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다른 전북 출신 후보인 진성준 의원 역시 한병도 의원의 지지세를 인정할 만큼 선거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 가장 중요한 것은 긴밀한 소통과 단합입니다. 당내 다른 의견을 통합하고 당정청의 삼위일체를 이뤄낼 경험 많은 원내대표가 지금 바로 필요합니다.] 전북 출신 후보들의 지도부 입성을 통해 전북 정치권이 다시 한번 존재감을 키우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민간 플랫폼'으로 껑충...수수료는 '부담'지난해 도내 시군들이 고향사랑 기부금 111억 원을 모아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자치단체의 전략도 달랐습니다. 특히 민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익산은 모금액이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성과의 배경은 무엇이고, 자치단체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 [트랜스]전북 14개 시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100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이 가운데 4개 자치단체는 모금액이 10억 원을 넘었는데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민간 플랫폼을 활용했다는 겁니다.]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금 모금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허용됐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민간의 홍보.마케팅 역량에 맡겨 기부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 실제 익산시는 지난해 모금액의 절반이 넘는 7억 8천만 원을 민간 플랫폼을 통해 모았습니다. [이병학/익산시 총무계장 :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 시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어떤 홍보 전략이라든지 시기에 맞춘 이벤트 이런 것들이...] 하지만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도입한 곳은 6곳뿐입니다. 수수료 부담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민간 플랫폼의 수수료는 기부금의 8에서 11% 수준. 10%로 가정하면 민간 플랫폼을 통해 7억 원이 모금됐을 때 7천만 원이 수수료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민간 플랫폼 비도입 자치단체 관계자 : 수수료 문제도 있고요. 수수료만큼의 효과가 있는지도 좀 아직 검증이 필요한...] 전문가들은 수수료 부담에도 불구하고 자치단체의 민간 플랫폼 도입은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말합니다. [권선필/한국지방자치학회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위원장 : (실적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적으로 도전을 해보고 그 과정에서 빨리 배우는 거죠.] 물론 민간 플랫폼을 도입하는 자치단체가 많아질수록 마케팅 경쟁은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답례품을 개발하는 게 중요합니다. [박지연/고창군 인구정책팀장 :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답례품을 만들 수 있는 게 많이 있거든요. 그런 쪽으로 방향을 유도해서...] 이와 함께 10만 원으로 제한된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확대하는 등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도 요구되는 상황.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성장을 이끄는 제도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플랫폼 활용을 넘어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뉴스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8
-
-
-
-
[JTV 8뉴스] 훔친 차량으로 사고 낸 10대 일당 검거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2시쯤 전주시 덕진구에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을 훔쳐 익산까지 약 25km를 운전한 혐의로 10대 5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다 익산의 한 아파트의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났고, 2시간여 만에 모두 검거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