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추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의 지하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올해 안에
공동주택에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15기의 충전기를
지상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하주차장에
방화벽, 질식소화포, 상방향 이동식
방사장치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20곳의 공동주택에 835만 원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