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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원 9명 '징계 청원'...진보당, "시의장 사퇴해야"각종 비위와 일탈로 윤리특위 회부 대상으로 지목된 전주시의원들이 스스로 징계를 받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승우 시의원을 제외한 시의원 9명은 입장문을 통해 의회의 판단을 기다렸지만 절차가 지연되면서 신뢰를 해치게 돼 징계를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은 전북도당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윤리 특위 회부를 권고했는데도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이 독단적으로 안건 상정을 보류해 권한을 남용했다며 남의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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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제1.2산단에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구축전주시가 노후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90억 원을 들여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합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그린산단에 전주 제1·2산단이 지정돼 국비 6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스마트그린산단은 제1.2 산단에 지능형 CCTV 영상 분석 시스템과 자율 순찰 로봇 등을 도입해 디지털 기술로 재난과 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까지 추진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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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흐림, 낮 최고 13도...일교차 10도 안팎전북은 오늘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장수가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최고 기온은 10도에서 13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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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인종차별, 한국에서?... 전북팬 '부글부글'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이 지난달에 SNS에 심판 판정과 관련된 글을 올렸다가 징계를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전북의 타노스 코치가 인종차별적 행동을 했다며 5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인종차별에 대한 뚜렷한 근거도 없는데 중징계를 내렸다며 전북팬들이 부글부끌 끓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타노스 코치가 심판의 판정에 항의를 하며 손가락을 눈에 빠르게 가져다 댑니다. 이 행동이 인종차별이라며 심판협의회가 프로축구연맹에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타노스 코치는 '심판도 눈으로 똑똑히 보지 않았냐'는 뜻으로 어필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연맹은 5경기 출장 정지와 2천만 원의 제재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처분에 대해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우선, 한국 프로축구에서 타노스 코치의 행동을 인종차별적인 행동으로 보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입니다. [박문성/축구 해설위원 : 거기서 뭔가 인종차별을 하는 맥락을 읽기는 좀 어렵거든요. 동료들이나 선수들도 다 아시아 선수들이 많은데 인종차별한다는 거는 맥락상은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 지난달 전북과 제주의 경기에서 나왔던 심판의 판정이 오심으로 결정 났고 당시 문제를 제기했던 거스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감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타노스 코치까지 인종차별이라는 애매한 규정을 근거로 징계를 하면서 연맹의 결정이 신중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용철/한국스포츠심리학회 국제위원장 : 심판에 대해 불신하고 그런 협회에 대한 이런 불만이 있는 상황에서 빨리 징계를 하고 있는 거는 제 생각으로는 좀 섣불리 한 것 같다라는...] 전북 팬들도 납득하기 어렵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세훈/전북현대 콜리더 : 평소에는 오심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걸 인정하는 것도 되게 느리고요. 근데 이런 건 되게 발 빠릅니다. 바로 처벌, 인종 차별 프레임 씌워버리고 이거 무슨 내로남불도 아닌...] 전북 현대 측에서는 재심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전북현대 관계자 (음성 변조) : 생각보다 징계도 세게 나왔고 (재심 청구를) 검토하는 방향으로 이제 논의를 할 것 같아요.] 이번 징계를 두고 전북 현대 선수들까지도 SNS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심판의 오심 판정과 인종차별 판단으로 한 달 사이에 전북 현대의 감독과 2명의 코치가 징계를 받게 되면서 판정에 대한 팬들의 불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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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박민영 발언 '혐오.폭력 선동'...사과 요구"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의 장애인 혐오와 여성 비하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혐오와 폭력 선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지도부가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한 채 박 대변인을 두둔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2차 가해에 가담했다며, 분명히 사과하고 국민이 납득할 만한 실질적인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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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업 중인 선박서 안전 사고 잇따라조업 중인 선박에서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5분쯤 군산시 옥도면 연도 인근 해상에서 2.7톤급 꽃게잡이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등 3명이 바다에 빠졌지만 모두 구명 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군산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19일) 오전 7시 40분쯤에는 부안군 위도면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베트남 국적의 40대 선원이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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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피지컬 AI 글로벌 포럼'...최신 기술 등 공유피지컬 AI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포럼이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전문가 5백여 명은 최신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고, 기술 상용화 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북자치도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피지컬 AI 실증 단지 구축 계획과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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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천일제지 SRF 사용 불허 처분은 타당"도내 환경 시민단체들이 천일제지의 고형 연료 소각 발전시설 설치를 허가하지 않은 전주시의 판단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소각 발전시설이 들어서면 시민 건강권이 침해될 우려가 있고, 이 때문에 전주시가 사용 불허 처분을 내린 건 정당하다며 천일제지가 제기한 행정소송을 기각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전주시 팔복동에 고형 연료 소각 발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천일제지는 지난해 9월 전주시가 관련 허가 신청을 반려하자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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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거 다가오니...전주시 택시기사 '현금' 지급전주시를 비롯한 도내 시.군들이 내년부터 법인 택시 기사들에게 현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인데 선거가 치러지는 내년에 현금을 나눠주겠다는 것이어서 선심성 사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의 내년도 예산안에는 법인 택시 기사들에게 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 담겨 있습니다. 신규 기사에게 1년에 20만 원, 10년을 넘긴 기사에게는 매달 5만 원에서 7만 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200명의 기사에게 모두 1억 3천 100만 원이 지급될 계획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신규 취업자 같은 경우에 이제 회사에서 이탈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유지시키자 하는 취지에서 ] 택시기사 지원 사업은 전주시가 사업비의 70%, 전북자치도가 30%의 예산을 분담해 추진됩니다. C.G> 전북자치도는 전주시에 3천 100만 원, 익산시에 3천 600만 원, 군산시에 1천 700만 원 등 14개 시.군에 1억 1천 2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전북자치도 관계자(음성 변조): (택시가) 어렵기도 하지만 지금 인력난이 되게 심하잖아요. 3대 7로 매칭해서 이제 진행을 하는 거예요. ]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우선, 내년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과 함께 사업 대상에서 개인택시가 빠진 것을 두고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 (음성 변조): 뻔하지 않아요? 내년에 선거니까. 이제 선거철에 어쨌든 기사들 표가 중요하니까 ] [택시 기사 (음성 변조): 다 똑같은 택시지. 개인택시라고 해서 더 벌고 막 거창히 벌고 막 그런 것도 아니고... ] 전문가들은 효과에 대한 검증도 없이 이뤄지는 현금 살포의 배경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나타냅니다. [강성진/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재정 자립도가 낮아진 상황에서 진짜 필요할 때 쓰지를 못하잖아요. 정치적인 목적이 있고 그것이 또 내세우기도 (편하니까) ] 택시 기사를 기피한다고 해서 현금 지원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들이 퍼주기식 선심성 정책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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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지역 건설업체 수주 등 2천억 원 넘어전주시 사업에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는 올해 3분기 공공.민간분야 지역 업체의 하도급 금액은 1,095억 원, 지역 자재 사용 금액은 1,02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732억 원과 560억 원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침체한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업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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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금 못받은 도급업체 "공사대금 사용처 수사해야"전주와 김제에서 아파트를 짓고 있는 한 시공사의 하도급업체들이 밀린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시공사 대표 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해당 시공사의 채권자협의회는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가 준공이 됐지만 하도급업체 20여 곳이 아직도 60억 원가량의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공사 대금을 어디에 썼는지 시공사에 대한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공사 측은 그러나 공사를 발주한 시행사가 공사대금을 주지 않아 임금을 주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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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코고리' 마스크 업체 대표...1심서 벌금형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의료기기로 속여 판매한 업체 대표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2021년부터 2년여 동안 식약처에 신고하지 않고 코고리 마스크를 만들어 판매한 업체 대표 70대 남성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마스크 제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판매해 이미 처벌을 받았지만, 또다시 비슷한 범죄를 저질러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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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데이터센터...남의 '잔칫상' 구경만?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인프라가 바로 데이터센터입니다. 전남에는 세계적인 AI 선도 기업, 오픈AI가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하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지만 새만금에 들어서는 SK 데이터센터는 5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더구나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와 맞물리면서 더 늦어질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데요 어찌 된 일인지, 변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산업과 의료, 생활 등 우리 삶 곳곳에 접목되고 있는 AI. 대규모 데이터와 연산 능력이 필요해 정부와 기업은 데이터센터 구축에 총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현재 유리한 고지를 점한 건 전남입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전남 해남에 들어설 예정이고, SK도 울산에 이어 전남에도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한 것입니다. [김영록 / 전남도지사 (10월 2일) : 전라도 천년 역사상 가장 빛나는 이 역대급 쾌거를 온 도민과 함께 뜨겁게 환호하고 또 환호합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020년, 새만금에도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발표한 SK. [변한영 기자 : 2조 원을 투자해 창업 클러스터까지 짓겠다는 계획이었지만 5년째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SK의 투자 조건이었던 새만금 수상 태양광 발전 사업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발전 사업자들은 오는 2028년까지 수상 태양광 전기를 육지로 공급하는 송전선로를 구축할 계획이었습니다. 공사비 분담 문제로 난항을 겪어 왔는데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계획이 나오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CG) 정부가 2030년까지 서해안에 해저 송전망을 구축할 계획인데, 수상 태양광 단지 인근에 바다와 육지, 양쪽 모두 전력을 내보내는 변환소를 짓기로 한 것입니다. 사업자들이 막대한 돈을 들여 송전선로를 짓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계획대로라면 발전 시기가 당초보다 2년가량 늦어진다는 점입니다. [신원식 /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 딜레이 되면 어떻게 하냐, 빨리 해줘야지, 그런데 또 다른 사업자들은 비용 부담이 줄었으니까 좋은 거 아니냐 이렇게 해가지고 서로 이견이...] (CG) SK도 협의 중이라는 입장뿐,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어서 사업 추진 여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특히, 창업 클러스터 조성은 입주하기로 한 24개 기업이 모두 떠나면서 대체 사업을 찾아야 합니다./// 데이터센터 사업 기간은 2029년까지라며 사업이 무산됐다는 주장에는 선을 긋고 있는 전북자치도. 하지만 정부와 기업이 AI 핵심 인프라 구축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지금, 남의 잔칫상만 구경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가 큽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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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액.상습 체납자 공개... 최고 3억 8,800만 원전주시가 고액.상습 체납자 160여 명을 공개했습니다. 전주시는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넘고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 또는 세외수입을 내지 않은 162명의 명단을 전주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이름 또는 법인명, 나이와 직업 등이며 최고 체납액은 법인은 3억 8,800만 원, 개인은 3억 5,700만 원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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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해상 풍력 블레이드 국산화 추진전북자치도가 연구기관들과 해상 풍력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군산시와 에너지 분야 9개 기업 등과 해상 풍력 블레이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발전기 날개인 블레이드 모델을 개발하고, 공급망 인프라와 생산 설비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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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거리서 여성 추행' 전주시 공무원 집행유예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 4명을 성추행한 전주시 공무원 A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3월 새벽 시간에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여성 4명을 뒤따라가 불안감을 조성하고,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12월, 전주시 덕진구의 한 길거리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도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밝혀져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3월 A씨를 직위해제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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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피투성이된 머리...책임 떠넘긴 학폭위임실의 한 고등학교에서 동급생에게 머리를 밀린 고등학생이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1년이 지나도록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는 아무 것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재판 결과를 본 뒤 판단하겠다며 결정을 미뤘기 때문인데요. JTV 기동취재 최강2팀 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뜯기듯 삐뚤빼뚤 잘려나간 머리카락. 상처투성이가 된 두피는 벌겋게 부어올랐습니다. 지난해 10월, 임실의 한 고등학교 1학년이던 A군은 머리카락을 다듬어 준다는 동급생 B군의 말에 머리를 맡겼습니다. 면도기와 눈썹 칼로, 머리를 밀면서 두피가 뜯기고 피까지 나자 그만하라고 말했지만 강압적인 태도에 압박을 느꼈다는게 A군의 주장입니다. [A군: 머리를 막 미니까 피도 나고 아프잖아요. 그래가지고 하지 말라고 했더니 조금만 더 하면 된다고 그때부터 막 엄청 세게 빨리 약간 강제로 밀듯이 밀었거든요.] 곧바로 학교 폭력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에도 고발이 이뤄졌습니다. [강훈 기자: 문제는 이러한 폭력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이미 지났지만, 아직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는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를 내리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 사실 관계가 불분명해 재판 결과를 봐야한다며 학폭위가 판단을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B군 측은 동의를 받아 머리를 잘라줬고, 학교 폭력이 아니라는 주장을 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실교육지원청 관계자: 증거를 통해 판단하는 그런 기관의 자료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학교 폭력 조치를 내리는 것이 교육적으로 합당하다고 판단하여...] 학폭위가 재판 결과만 기다리며 판단도, 책임도 미루고 있는 사이 A군의 학교생활은 엉망이 됐습니다. 올해 1, 2학기는 학교에도 나가지 못한 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군 어머니: (학교 수업이)한 90% 가까이 이제 실습이 주니까, 어딜 가면 계속 만나게 되는 그러니까 부딪히는 거죠. 힘들어했고 막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너무 진짜 막 싫고...] /// (최유선 기자) /// [최유선 기자: 그렇다면 학폭위는 법원 같은 객관적인 기관의 판단을 근거로 처분을 내려야 할까요? 학교폭력 대응 매뉴얼을 확인해봤습니다.] [CG] 사실관계 확인이 어려운 경우, 예를 들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일 때에는 학폭위가 조치 결정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B군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돼 형사 재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 그런데도 '사실관계 확인이 어렵다'며 학폭위가 결정을 미룬 건, 사실상 처분에 대한 책임을 떠넘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최성민/변호사 : (학폭위는) 형사 절차와 별개의 절차입니다. 유보를 하게 된다고 하면 피해자에 대한 구제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기한을 정했어야 되는데.] A군의 사례와 달리, 전주의 한 학교에서는 형사 고소와 학폭 신고가 동시에 이뤄졌지만 학폭위가 먼저 결론을 냈습니다. 교육적 판단과 형사적 책임은 다르다고 본 겁니다. [학폭위 경험 학부모(음성 변조) : 형사 사건으로 지금 넘어갔다 그랬더니 학폭은 그냥 학폭위에서 이야기를 한다. 학폭위가 진작 먼저 훨씬 먼저 끝났어요.] 학교는 매뉴얼에 보장된 피해자 보호 조치도 소홀히 했습니다. [CG] 심의가 유보된 경우 피해학생 보호 등을 목적으로 학교장이 가해 학생에게 서면사과나 출석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A군 어머니의 거듭된 요청에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CG][해당 고등학교 관계자(AI 대독) : 결과가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결과가 나와야 그다음부터 우리가 그 학생에 대한 어떤 조치를 취하죠.] 전북에서 최근 5년 동안 '유보' 판정을 받은 심의는 85건. 하지만 대응 매뉴얼에는 유보 기간의 제한이 없습니다. 결국, 가해 학생이 고등학생이라면 졸업할 때까지 아무 처분도 받지 않은 채 사건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학 입시 등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사건을 법정으로 끌고 가 시간을 끄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A군 어머니 : 선생님이 늦으면 내년까지 이게 이어질 수 있다 그 말씀도 저한테 하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저 진짜 다리 뻗고 자고 싶다고. 사람 피를 말린다고...] 예외적으로 허용된 '유보'가 교육당국의 책임 회피 수단으로 작동하는 상황. 책임을 미루는 어른들의 행동이 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에게 또 다른 폭력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기동취재 최강2팀 최유선 강훈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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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봉동에 1.3ha 도시 숲 조성완주군이 봉동읍에 1.3ha 규모의 도시 숲을 조성합니다. 무주군은 청소년 지원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산림청의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완주군은 오는 2027년까지 봉동읍 일원에 13억 원을 투입해 1.3ha 규모의 도시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경아/완주군 산림녹지과장: 도심지 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탄소흡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숲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무주군이 농어촌 청소년재단과 청소년 성장과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국제 교류와 진로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성옥/무주군 인구활력과장: 청소년들이 더 많은 기회와 성취를 누릴 수 있도록 재단과 협력해서 무주형 청소년정책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김제시가 농촌의 자립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제시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으로 농촌의 인구 유출과 지역 침체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성주/김제시장: 지역 청년과 농업인, 소상공인을 연결해서 같이 성장하는 협력구조를 만든 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임실 김장 페스티벌이 오는 21일부터 사흘 동안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선 사전 예약한 300개 팀이 참가해 김장을 하고, 노래자랑과 경품 행사도 함께 치러집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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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국농아인협회 비리 연속보도...'이달의 방송기자상' 선정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갑질과 비리 의혹을 다룬 JTV 김민지 기자의 연속 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JTV의 연속 보도 이후, 보건복지부가 농아인협회에 대한 감사에 나섰고, 감사 결과 일부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나 전현직 간부에 대한 경찰 수사도 시작됐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JTV의 연속 보도가 폐쇄적인 장애인단체의 내부 비리를 폭로해 농아인들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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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촌진흥청 "AI 도입, 농가수입 20% 향상"농촌진흥청이 농업을 미래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고 기후 위기와 고령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에 AI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AI 비서인 'AI 이삭이' 운영과 차세대 온실 관리 플랫폼 보급, AI 병해충 솔루션 고도화 등 10가지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농진청은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농가 수입을 20% 높이고 농작업 사망 사고 건수를 20% 줄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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