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하연호 전북민중행동 대표 선고 연기
오늘로 예정되어 있던
전북민중행동 하연호 대표의 1심 선고가
오는 30일로 연기됐습니다.
하 대표에 대한 선고는
지난 8월 14일 추가 심리 필요성이 있다는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한 차례 미뤄졌으며
이번이 두 번째 연기입니다.
하연호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북한 문화교류국 소속 공작원에게
국내 주요 정세 등을 전달하는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전북민중행동 하연호 대표의 1심 선고가
오는 30일로 연기됐습니다.
하 대표에 대한 선고는
지난 8월 14일 추가 심리 필요성이 있다는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한 차례 미뤄졌으며
이번이 두 번째 연기입니다.
하연호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북한 문화교류국 소속 공작원에게
국내 주요 정세 등을 전달하는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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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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