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5명 구속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회원 10만여 명을 모집해 2천억 원 규모의
온라인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중고생 3명을 포함해
도박을 한 30명도 붙잡았으며,
범죄 수익금 12억 원에 대해서는
추징 보전명령이 내려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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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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