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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19살 노동자 사인은 '심근경색'

2024.07.19 20:30
지난달 16일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숨진
19살 노동자의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부검 결과
숨진 노동자는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장소에서 검출된 황화수소는
시신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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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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