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일 수업시수 제한 철회해야"
초등학교의 수업시수를 하루 6시간으로
제한하자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교총은 수업시수를 축소하면
제대로 된 체험학습은 불가능하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기도 어렵다며
수업시수 제한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현장학습의 경우, 1일 8시간까지
늘리는 등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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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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