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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낸 경찰관, 정직 1개월 처분

2024.02.02 20:30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달 10일 자정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굽은 길에서 직진을 해
아파트 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이 경찰관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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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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