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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종담 도의원 후보 "여성 선거구로 경선 배제"더불어민주당 김종담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전주 제9선거구를 여성 경쟁 특별선거구로 지정한 민주당 전북도당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의 당규에도 없는 선거구 조정으로 경선 참여 자격조차 박탈당했다고 호소하며 삭발했습니다. 김 후보는 민주당에 재심 신청과 함께 법원에 여성 특별선거구 지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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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기독교 단체, "조용식·심보균 연대에 깊은 우려"익산 지역 기독교계 5개 단체가 기자 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심보균 후보가 조용식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들 단체는 심 후보가 앞서 정책연대를 비판하며 “결코 야합하지 않겠다”는 뜻을 담아 시민들 앞에서 직접 서명했는데, 경선에서 탈락하자 조용식 후보와 연대를 선택해 실망을 안겨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심보균 후보는 지난 14일,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앞당기겠다며 조용식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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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영태 "이정린 지지"…양충모 "낡은 정치" 비판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태 전 예비후보가 이정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후보는 남원을 잘 아는 후보가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며 이정린 예비후보가 남원에 필요한 준비된 후보라고 말했습니다. 양충모 예비후보는 그러나 기득권 유지를 위한 결집은 남원의 미래를 가로막는 낡은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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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부안군수·군산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권익현, 김정기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경선 후보 토론회가 내일 오후 2시부터 50분 동안 JTV 전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됩니다. 이어 오후 5시 10분부터는 김영일, 김재준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가 열립니다. 이들 토론회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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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선이냐, 새 얼굴이냐...'기본소득' 맞대결(부안)이어서 부안군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민주당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 인구 4만 7천여 명의 부안군. 앞으로 4년간 부안을 이끌어갈 새 지도자를 두고 민주당에선 권익현 후보와 김정기 후보가 맞붙습니다. 두 후보의 공약을 들어봤습니다.] 부안 최초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권익현 후보. 지난 8년간 부안을 이끌어온 성과와 안정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부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G] 농어촌 버스를 전면 무료화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소에너지도시 완성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수소 산업이라든가, RE100 산단이라든가 다양한 경험을 해 왔고요. 이것을 활용해서 제가 그동안 못해 왔던 것을 더욱더...] 3선 저지에 나선 현직 도의원 김정기 후보는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복지와 생활 밀착형 공약을 강조했습니다. [CG] 주요 공약은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햇빛행복마을' 조성과 연간 50만 원의 '청소년 나래수당'지급, 부안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 등입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부안은 지금 마무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고, 새로운 비전을 내세워야 합니다.] 현직과 도전자의 구도 속에 두 후보 모두 기본소득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권 후보는 기본소득에 더해 서남권 해상풍력의 발전 이익을 공유하는 '부안형 신바람·햇빛소득'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1년에 2030년 이후에는 30만 원씩 매월 드릴 예정이고요. 이게 바로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기본사회라고 생각하고요.] 김 후보는 기본소득은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예산을 적재적소에 사용해 1년에 180만 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군민들의 기본적인 삶이 유지되고 그걸 통해서 지역 화폐로 지역의 경제 순환을 돌려야만이 부안이 더 살아날 수 있다.] 현직의 안정감이냐, 새로운 변화냐. 두 후보는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내일(17일) JTV 토론회에서 뜨거운 정책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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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 토박이" "경제 전문가" 격돌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공약을 점검하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양충모, 이정린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경선 구도를 살펴봅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영태 전 예비후보와 손을 잡고 세몰이에 나선 이정린 예비후보. 남원을 기반으로 한 오랜 의정활동을 내세우며 지역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정린|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시의원 8년, 도의원 8년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남원이 굉장히 힘듭니다. 저는 우리 남원이 돌아가는 상황을 누구보다 골목골목 구석구석 잘 알고 있습니다.] [ CG ] 공공의료와 관련된 연구·연수 기관 유치, 300억 원 규모의 농업 안정화 기금 조성, 지리산을 활용한 회복·체류도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이정린, 김영태 예비후보의 정책연대를 야합으로 규정한 양충모 예비후보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실무형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양충모|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경제 전문가, 또 예산 전문가입니다. 그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해가지고 국가 예산도 좀 많이 가져오고 좋은 기업들도 많이 남원에 유치를 해 가지고 좋은 일자리 창출해서…] [ CG ] 5,5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센터와 AI 영상 스튜디오 유치,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의 내국인 정원 확대, 체류형 문화관광산업 육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5백억 원 규모의 손실을 입게 된 남원 테마파크 사태에 대해선 두 후보 모두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양충모|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책임 소재 규명을 분명히 하고 거기에 따른 부분의 구상권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민단체와 연대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정린|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어떤 결정권자가 판단을 잘못했는지, 견제와 감시는 잘 됐는지 명백히 밝혀서 그 사람들에게 따르는 책임 추궁은 끝까지 해야 된다.] 지역을 잘 안다는 토박이 정치인과 정책 전문가를 자처하는 관료 출신 후보가 격돌하며 민주당 남원시장 경선은 안갯속 판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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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에서 화물차 추돌, 7명 사상오늘 오전 6시 45분쯤 완주군 구이면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22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에 타고 있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1톤 화물차 운전자가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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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호텔서 불…투숙객 4명 연기 흡입오늘 새벽 1시 40분쯤 전주시 덕진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호텔 직원이 10분 만에 껐지만 투숙객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객실 안에 있는 온도조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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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심층]재원 대책 따져보니…팔아도 팔아도 '텅텅'[ 앵커 ] 전주시의 역점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재정 부담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보도를 전해드렸습니다. 전주시는 공공자산 등을 팔아 세입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는데 실효성에 물음표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심층 취재,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종합경기장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위해 전주시가 올해 추경에서 마련해야 하는 예산은 1,500억 원.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버스 재정 지원 등 16개 민생 사업 예산 900여억 원도 추가로 확보해야 합니다. // 전주시는 6,800억 원에 이르는 채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8년 동안 연평균 687억 원을 갚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이렇게 쓸 곳은 많지만, 여건은 녹록지 않습니다. [김학준 기자 : 전주시는 지방채 상환과 심각한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자산 매각을 활용한 세입 확충을 재원 조달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 CG ] 전주시는 양성평등센터를 유치하겠다며 10억 원을 주고 매입했던 건물을 포함해 5곳의 공유재산을 정리해 올해 101억 원을 확보한다는 계획. 또 상하수도본부와 주민센터 등 12곳을 매각해 1,175억 원의 세입을 더 마련할 예정입니다. // 하지만 이 같은 계획은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 CG ] 에코시티 청사 부지 매각 대금은 빚을 갚는 대신, 종광대 사업에 모두 투입될 예정이고, 전주시보건소는 물론, 이전 부지로 정해 놓은 농소마을의 학교 용지까지 매각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는 JTV 전주방송의 지적 이후 전주시는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보도가 나간 후에 다시 확인했을 때 그 계획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를 제외하면, 확보 할 수 있는 세입은 단 767억 원. 전주시는 그러나 채무관리계획에 균열이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만 내놓고 있습니다. [최현창|전주시 기획조정실장 (지난 달, 브리핑) : 매각 대금이 상환 금액으로 꼭 가야 한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런 세입을 추가적으로 발굴하겠다 이런 뜻입니다.] 경기 회복에 따른 국세 수입의 증가가 지방교부세로 이어질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지만 지출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창수|나라살림연구소장 : (중앙 정부의) 핵심이 재정 확대도 있지만 지출 구조 조정이거든요. 재정을 확대만 하고 구조는 더 악화되면 최악이 되는 거죠. ] 전주시의 재정 대책마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 속에, 지출 구조조정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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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국은행'도 노린다…40개 기관 희망[ 앵커 ] 자치단체마다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사활을 걸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은행을 비롯해 40개 기관을 정해서 유치를 위한 전면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내년부터 본격 시작될 2차 공공기관 이전. 정부가 수도권 잔류 최소화 방침까지 내세우자 경쟁은 그야말로 전쟁과도 같습니다. 전북이 가장 군침을 흘리는 분야는 금융.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자산 운용 기능 집적화가 예고돼 있어 군인·경찰 공제회 등 이른바 9대 공제회 이전에 기대감이 높습니다. [ SYNC ]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2월 27일) : 연기금 자산 운용 기능을 한 데 모아 전북이 금융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보다 목표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전북자치도는 유치 대상 기관을 확정했습니다. [ CG ]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한국마사회, 한국투자공사 등 모두 40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는데, 여기에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도 포함됐습니다. 또, 정책 개발을 지원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교통 기술과 밀접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도 유치해서 피지컬 AI와 하이퍼튜브 등 전북의 미래 핵심 산업을 연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전 희망 기관을 국토연구원에 제출했는데 유치 경쟁에는 보다 공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그동안은 전략 노출을 이유로 기관명 공개를 극도로 꺼려왔지만 이제는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계획. 이를 위해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했고, 이전기관 실무진과도 물밑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희망기관에 적게는 한 곳, 많게는 다섯 곳 이상의 경쟁 지자체가 포진해 있습니다. 유치 논리가 어느 정도나 정교할지가 중요한 건데, 희망기관이 이전 대상에 포함될지, 또, 기관 구성원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 INT ] [김철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지역 정치권 그리고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힘을 모아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의 활성화 전략에 확실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기관 이전. 내년에 나오게 될 이전 성적표를 놓고 양보할 수 없는 지역 간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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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범기·임정엽 VS 조지훈·국주영은... '세 결집' 가열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우범기 후보, 국주영은 후보는 조지훈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임정엽 전 군수는 오늘 우범기 시정 2기 전주의 변화를 위해 우범기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국주영은 후보는 무능과 거짓, 불통의 시정은 능력과 소통의 시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조지훈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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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상처뿐인 승리'…이원택 본선 '걸림돌'[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지방선거에 나설 전북도지사 후보로 이원택 의원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시작부터 공정성 논란과 후보 간 진흙탕 싸움으로 얼룩지면서 상처뿐인 승리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본선까지 가는 길도 평탄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8일부터 진행된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의원은 안호영 의원을 꺾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득표율 차는 1%p, 민주당은 최고위를 비공개로 열고 이원택 의원을 전북도지사 후보로 인준하며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다른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달리 이원택 후보에게는 민주당 최고위의 환영식도 없었고, 민주당의 상징인 파란 점퍼도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 INT ][이원택 후보 측 관계자 (음성변조): 지도부도 부담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어느 정도 이 상황이 좀 정리가 되고 나서 하지 않을까…] 그만큼 이번 경선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먼저, 경찰이 밥값 대납 의혹과 관련해 이 의원 사무실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사법 리스크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또, 김관영 지사의 제명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갈등과 1%P 차이의 경선 결과도 큰 부담입니다. 지난 11일부터 단식에 들어간 안호영 의원이 이 후보에 대한 재감찰 요구를 굽히지 않고 있어서 갈등 봉합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 INT ][홍석빈|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전북 경제 재도약의 골든타임을 지나고 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도민과 또 많은 유권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 아닌가.] 진흙탕 싸움 끝에 민주당의 공천장을 손에 쥐게 된 이원택 후보. 사법당국의 수사와 흐트러진 민심, 그리고 김관영 지사의 향후 거취가 본선 가도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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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의당 "민주당 일당 독점, 전북 정치 무너뜨려"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점 구조가 전북 정치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시작부터 끝까지 공정성 논란과 후보 간 진흙탕 싸움으로 얼룩졌고 후보 확정 이후에도 재심 요구와 단식까지 이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금품 제공과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수사까지 더해지면서 도민 신뢰가 바닥까지 추락하고 있는 건 일당 독점 구조가 낳은 정치적 실패라며 민주당은 도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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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무더기 적발(화면)전북지방환경청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80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31개 사업장에서 4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넉 달 동안 진행됐으며,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과 방지시설 부적정 가동 등이 주요 위반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환경청은 위반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설 개선명령 등 행정 처분을 요청하고, 일부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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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유아 '틈새 돌봄' 확대…28억 원 투입전북자치도교육청이 유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종일·저녁·연장 등 맞춤형 '틈새 돌봄'을 확대합니다. 소규모 유치원 7곳이 협력하는 연계형 돌봄을 처음 도입하고, 타 기관 유아도 수용하는 거점형 돌봄도 토요일과 방학까지 지원합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 원 이상 늘린 28억 원으로 확대하고, 학부모 만족도 조사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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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림 회복'…전북도, 8,507ha 숲 가꾸기산림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대규모 숲 가꾸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237억 원을 들여 8천5백 헥타르 면적의 산림을 대상으로 초기 생육 안정화와 큰나무 가꾸기, 부산물 정리 등을 진행합니다. 또,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층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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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경찰, 전주국제영화제 대비 대테러 훈련(화면)전북경찰이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는 경찰 헬기와 장갑차, 제독 장비, 안티드론건 등 30여 대의 특수장비가 동원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불법 드론과 폭발물, 인질, 화생방 테러 등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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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1천억 규모 지역 성장펀드 기업 지원도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지역 성장펀드 설계가 마무리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추경 예산 6백억 원에 이어 지자체와 민간 투자 등이 모여 1천억 원 규모의 펀드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통해 지역 전략 산업인 피지컬 AI와 이차전지, 수소 분야 등의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고 수도권 벤처캐피털의 투자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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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아동 수당 지원 대상·지급액 확대군산시가 아동 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도 인상합니다. 군산시는 이번 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5천 원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동 수급 대상자는 9천600명에서 1만 1천9백여 명으로 2천3백여 명 늘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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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도내 무인점포 563곳 전수조사(화면)전북소방이 오는 7월까지 셀프빨래방과 인형뽑기방 등 도내 무인점포 563곳을 전수조사합니다. 불이 났을때 초기 대응이 어려운 무인점포의 특성을 고려해 소화기와 감지기 등 초기 대응 설비를 점검하고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도 권고할 계획입니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무인점포 화재는 7건으로, 셀프빨래방 등 일부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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