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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 수도권 등에 39명 출마
전북 출신이거나 연고가 있는 후보자가
4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구 후보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16명,
국민의힘 11명, 새로운미래 2명 등
모두 29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또 각 정당의 비례대표에는 모두 10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다선 도전자는 서울 동대문갑에 나선
고창 출신 안규백 후보로 5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서울 강북을 등 세 개 지역구에서는
전북 출신들끼리 경쟁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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