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음주운전 교사 78명...70% 경징계
전북의 유치원과 초중등교사는 78명이
지난 5년간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국회의원은 이 가운데
30%인 24명이 중징계인 정직 처분을,
나머지 70%는 경징계인 감봉이나
견책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른바 윤창호법이 시행된 올해
상반기에 3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는 데
견책에 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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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국회의원은 이 가운데
30%인 24명이 중징계인 정직 처분을,
나머지 70%는 경징계인 감봉이나
견책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른바 윤창호법이 시행된 올해
상반기에 3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는 데
견책에 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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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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