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공장서 일하던 외국인노동자 숨져
오늘 새벽 2시쯤, 완주군 봉동읍에 있는
자동차 휠 생산 공장에서 중국인 노동자
45살 A 씨가 리프트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달 단기 계약직으로 채용된 A 씨는
주·야간 2교대 작업에 투입됐고, 사고
당시엔 야간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관리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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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휠 생산 공장에서 중국인 노동자
45살 A 씨가 리프트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달 단기 계약직으로 채용된 A 씨는
주·야간 2교대 작업에 투입됐고, 사고
당시엔 야간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관리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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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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