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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방과후강사 최대 100만 원 선지급

2020.04.24 20:48
전북교육청이
등교 개학이 미뤄지면서 수업을 못해
어려움을 겪는 방과후 강사 1명 당
최대 백만 원의 강사료를 미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의 초중고등학교 방과후 강사는
7천 명에 이릅니다.

방과후 강사 노조는 그동안
수입이 끊겨 생계 유지가 힘들다면서
교육청의 대책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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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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