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제약, 전북에 마스크 1만개 기증
순창에서 마스크 생산 공장을 운영하는
신광제약이 전라북도에 마스크 만 개를
기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신광제약이 기증한 마스크를
도내 취약계층 어린이와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신광제약은 순창 풍산농공단지에서
하루 3만 개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신광제약이 전라북도에 마스크 만 개를
기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신광제약이 기증한 마스크를
도내 취약계층 어린이와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신광제약은 순창 풍산농공단지에서
하루 3만 개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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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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