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소비자심리지수 큰 폭 하락
코로나 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최근 10개월새 최하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밝힌
4월중 소비자 심리지수는 80.6으로
지난달보다 6.9포인트, 올 1월과
비교하면 무려 27포인트가 하락했습니다.
주요 지표를 보면 현재 생활형편과
가계수입전망, 향후경기전망등
모두 분야에서 지난달보다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100이하일경우
소비자의 주관적 기대심리가 과거보다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최근 10개월새 최하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밝힌
4월중 소비자 심리지수는 80.6으로
지난달보다 6.9포인트, 올 1월과
비교하면 무려 27포인트가 하락했습니다.
주요 지표를 보면 현재 생활형편과
가계수입전망, 향후경기전망등
모두 분야에서 지난달보다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100이하일경우
소비자의 주관적 기대심리가 과거보다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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