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농' 전국 최다 282명 선발
올해 농식품부가 선발한 청년 창업농
1600명 가운데 전라북도가 282명을 차지해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청년 창업농은 3년간 매달
최대 백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받고,
농어촌공사 농지은행에서 최대 2ha 면적의
농지를 우선 임대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농업경영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농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1600명 가운데 전라북도가 282명을 차지해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청년 창업농은 3년간 매달
최대 백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받고,
농어촌공사 농지은행에서 최대 2ha 면적의
농지를 우선 임대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농업경영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농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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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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