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농수산발전기금 융자 신청 급증
농림수산발전기금 융자건수와 지원금액이
두 배 가량 급증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올해 농림수산발전기금 신청건수는 67건에
금액은 93억 4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량 늘었습니다.
농림수산발전기금은
농협이 농업인에게 자금을 융자하면
농업인이 2% 미만의 낮은 금리만 부담하고
나머지 3% 가량의 이자를
전라북도가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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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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