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냉해 농가에 5억7천만 원 지원
복구비로 5억7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농협을 통해
경영자금 융자를 추진하고,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4월 전주에서는
최저기온이 영상 0.3도까지 떨어지면서
배와 복숭아, 보리, 밀 등을 재배하는
3백29개 농가, 4백11헥타르에서
냉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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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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