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호남 첫 가야역사관 건립 추진
추진합니다.
장수군은 문화재청과 협의해
오는 2022년 1월 개관을 목표로
가야역사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장수군에서는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된
동촌리 고분군을 비롯해
고분 240기와 제철유적 70곳,
봉수유적 21곳 등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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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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