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미술관, 2억 원 들여 미술인 작품 구입
전북도립미술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술인들의 작품을 구입합니다.
도립미술관은 모두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평면과 입체, 뉴미디어 등 시각 예술
모든 분야의 작품을 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자격은 전북에 거주하고 있거나
전북에서 태어난 전업 미술가로
다음 달 2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겪고 있는 미술인들의 작품을 구입합니다.
도립미술관은 모두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평면과 입체, 뉴미디어 등 시각 예술
모든 분야의 작품을 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자격은 전북에 거주하고 있거나
전북에서 태어난 전업 미술가로
다음 달 2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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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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