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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내일까지 이동중지경기도 김포와 파주의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추가로 발생하자 방역당국이 내일 낮 12시까지 전국 돼지 농장과 관련 종사자 차량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라북도는 돼지 열병 발생 농가와 도내 돼지 농가 사이에 아직 역학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파주와 김포 등 경기도 5개 시군과 강원도 철원 등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축산 관련 차량의 이동도 전면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돼지농장 밀집지역 154개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는 오늘 마무리 됐고, 검사결과 모두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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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태풍 '타파' 영향...주택 등 4채 파손(대체)제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도내에서도 주택과 창고 등 4채가 파손되고, 농경지 95ha에서 벼가 쓰러지거나 농작물이 물에 잠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전주와 무주 등에서 가로수 416그루가 쓰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정확한 피해 규모를 집계하고 피해 주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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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쌀쌀'...낮 최고 25도 (8뉴스)전북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최대 5도까지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 25, 진안 24도 등 10도 이상 크게 오르겠고, 오늘보다는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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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JTV 전주방송 9월 시청자위원회 열려JTV 전주방송의 9월 시청자위원회가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최근 JTV 8뉴스가 섬진강 환경행정협의회의 황제연수 논란과 태권브이랜드에 대한 잇단 단독보도를 통해비판 감시와 의제설정 기능에 충실했다며 계속 이같은 역할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주방송 김택곤 사장은 언론의 기능은 무엇보다 비판과 감시에 있다면서, 방송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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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주요 뉴스(9.22)-'태풍 타파' 피해 이어져...오늘밤이 고비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면서 주택이 파손되는 등 도내에서도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숙한 행정...주민 반발 불러 진안군이 쓰레기 매립장을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자 주변 마을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3년간 사고만 5차례...위험한 등하굣길 최근 3년 사이에 5차례나 교통사고가 발생한 위험한 등하굣길이 있어, 학생과 학부모가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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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28회 소충사선 문화상 시상식 열려제28회 소충사선 문화상 시상식이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대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 선생 장손인 김 진 광복회 자문 위원장이, 특별상은 고 이양근 전 전북대 병원장, 문화예술부문은 이용식 코미디언이 수상했습니다. 언론부문은 서현철 전 KBS전주방송총국장, 모범공직부문은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 농업부문은 최광식 한국 팜스테이 중앙회장의학부문은 김윤아 대자인병원 과장, 향토봉사부문은 유유순 한국여성 소비자연합회 전북지회장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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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 축사 불...돼지 2천백 마리 폐사어제 오후 7시쯤 정읍시 옹동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축사 6동이 타고 돼지 2천 백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불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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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전북은 제17호 태풍 타파의 여파로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3,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3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26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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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태풍 타파' 피해 이어...오늘밤 고비전라북도도 낮부터 점차 바람이 강해지고 많은 비가 쏟아지는 등 제17호 태풍 타파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는데요. 강풍으로 주택이 파손되고 가로수가 뽑히는 등 태풍 피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태풍을 피해 항으로 들어온 선박들이 단단히 묶여져 있습니다. 일부 선박들은 아예 육지로 올려졌습니다. 점차 거세지는 비 바람에 군산 비응항은 긴장감마저 감돕니다. 최문석 대전시 많이 걱정스럽네요, 피해가 많이 입을 것 같아서 바람이 너무 심해서요 비피해 없도록 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북도는 초속 30미터에 이르는 강풍을 동반한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도내 전 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또, 정읍 173mm, 고창 152, 김제 132mm 등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군산과 부안에서 출항하는 4개 노선의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고, 군산과 제주를 다니는 항공기도 멈췄습니다. 고군산대교 등 군산지역 해상 교량 6곳의 차량 진입이 오전부터 금지됐습니다. 또, 국립공원과 도립공원 등 130개의 탐방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주에서 강풍으로 주택 지붕이 파손되고 가로수 넘어지는 등 모두 5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현재 부산 인근 해상으로 접근하는 제17호 태풍 타파는 내일 새벽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전북은 오늘밤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여, 태풍이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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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9.21)-좁디 좁은 지하주차장..."들어가기 겁나요" 해묵은 규정에 따라 지어진 지하주차장이 좁은 진출입로 탓에 외면받으면서, 불법 주정차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청사 진출입로' 꼭 필요하나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초등학교 통학로에 새로운 차량 진출입로를 내야 할 만큼 절실한 지 의문을 사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가을정취 '만끽' 휴일인 오늘 궂은 날씨에도 수목원과 가을축제 현장 등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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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좁디 좁은 지하주차장..."들어가기 겁나요"전주 신시가지나 혁신도시는 불법주차 문제로 늘 골치를 앓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인근 건물의 지하주차장은 텅텅 빈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유가 뭔지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 신시가지의 한 도롭니다. 양쪽 길가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넘쳐납니다. 하지만 인근 건물의 지하주차장은 어찌된 일인 지 텅텅 비어 있습니다. 운전자들의 의식 탓도 있지만 주차장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게 운전자들의 항변입니다. 윤의진/김제시 검산동 (지하 주차장) 들어갈 때랑 나올 때 입구가 좁아서 벽돌같은데 부딪힐 때가 많고 위험이 있으니까 도로에 많이 주차하는 거죠. 실제 지하 주차장 벽면에 차량이 긁고 지나간 흔적이 많습니다. 양 연석 곳곳에 시커먼 바퀴 자국이 선명하고, 아예 부서져 나간 곳도 적지 않습니다. 지은 지 2,3년 밖에 안 된 전주 혁신도시 상가 건물에 딸린 지하주차장도 성한 데가 없습니다. [트랜스 수퍼] 이상한건 29년전 만들어진 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점입니다. 진출입로 너비는 직선인 경우 3.3미터, 곡선인 경우 3.6미터면 됩니다. 양 옆의 연석을 빼면 실제 차가 다닐 수 있는 너비는 3미터 남짓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50대 미만의 주차장은 진출입로도 따로 두지 않아도 되면서 사고 위험이 큽니다. 김수정/전주시 효자동 (올라갈 때) 저쪽에서 차가 내려오면 다시 후진을 했다가, 부딪히는 부분이 있고... 다시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도 굉장히 불편함이... 해묵은 규정에 따라 지어진 지하 주차장들이 운전자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제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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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장점마을, 추가 암환자...34명으로 늘어집단 암이 발병한 익산 장점마을에서 또다시 암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장점마을 주민대책위는 70살 A씨가 최근 대학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암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가 암환자가 발생하면서 80여 명이 생활하는 익산 장점마을에는 암환자가 34명으로 늘었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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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200억 추가 투입(휴)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건설사업에 국가예산 2백억 원이 추가로 투입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건설사업비 2백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1단계 공사 목표 공정률도 당초 40%에서 44%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에 공사가 시작된 새만금 남북도로는 오는 2천 22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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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태풍 영향 비...30~80mm전북은 내일도 북상하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mm지만 많은 곳은 120mm 넘게 내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에서 18도이고 낮에도 21도에 머물러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이번 비는 태풍이 지나가는 모레까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도 오르겠습니다. 낮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26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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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궂은 날씨에도 가을정취 '만끽'주말인 오늘 오후부터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빗줄기가 굵어졌는데요. 하지만 궂은 날씨에도 수목원과행사장에는 가을 정취를 찾아 나선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휴일 표정, 김진형 기자입니다. 수목원에 가을 정원이 펼쳐졌습니다. 노란 소국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간간이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 하늘거리는 갈대는 가을이 점차 무르익어감을 알립니다. 가을 식물들의 향연에 잠시 발길을 멈춘 나들이객들은 계절이 바뀌었음을 실감합니다. 신명숙 전주시 서신동 갈대 숲같이 핑크 색을 띠는 그런 것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정취를 느낄 수 가 있고 국화도 있고 구절초도 봤고 정원 한껸에 마련된 체험장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입니다. 쓸모없이 버려진 물건을 이용해 방향제를 만드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좋아하는 향을 넣어 만든 방향제를 가족들에게 선물할 생각에 웃음꽃이 절로 핍니다. 박예은 전주시 송천동 석고 방향제를 만들고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복숭아 향을 넣었어요 엄마방과 제 방에 석고 방향제를 달거예요. 오후부터 빗방울이 굵어졌지만, 이틀째 열리고 있는 사선문화제 행사장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사선문화제의 백미로 꼽히는 사선녀 선발 대회와 공연 등을 지켜보면서 궂은 날씨에도 가을 축제를 즐겼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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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아파트서 불...70대 할머니 화상(화면)오늘 새벽 0시 10분쯤, 군산시 임피면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4살 백 모 할머니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됐습니다. 불은 가구와 집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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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가파른 고령화에 요양 진료비 10년새 4배 증가가파른 고령화 추세 속에 요양병원 진료비가 최근 10년새 네 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화당 김광수 의원실이 최근 10년치 건강보험 종별진료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병의원 진료비는 두 배 가량 늘었지만, 요양병원 진료비는 1조 3천억에서 5조 5천억으로 4.2배나 증가했습니다. 김광수 의원은 오는 2050년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4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초고령화에 따른 건강보험재정의 안정성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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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추모제 열려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추모 집회가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가습기환경노출자 연합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가 지난2011년 정부에 의해 공식화된 지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어 천4백 명이 넘는 피해자와 가족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피해복구와 진상규명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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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청사 앞 진출입로' 꼭 필요하나(3)한국국토정보공사가 초등학교 통학로에 새로운 차량 진출입로를 추진해 학교와 학부모의 반발을 사고 있는데요. 이렇게 무리하게 추진할 만큼 새로운 진출입로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계획은 청사 앞에 차량 진출입로와 36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주차장은 필요해 보입니다. 6년 전 국토정보공사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할 때만해도 본사 정원이 240여 명이었지만 지금은 340여 명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출입로의 상황은 다릅니다. 청사 뒤쪽에 있는 진출입로는 출퇴근 시간 때를 제외하면 한가합니다. 국토정보공사 본사가 민원인이 많이 찾는 곳도 아닙니다. 민원업무는 12개 지역본부와 184개 지사에서 대부분 처리하고 있습니다. 공사의 진출입로 개설 계획을 접수한 전주시도, 의아하다는 반응입니다. (싱크) 전주시 관계자 "시청이나 구청처럼 민원인들이 이렇게 많이 출입을 하는 그런 공사도 아니고,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있나..." 결국 새 진출입로가 개설된다면 사장 등 일부 직원만을 위한 시설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싱크)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나가는데 굉장히 위험하고 불편이 많거든요. (진출입로가) 하나다 보니까..." 국토정보공사는 앞마당을 시민공원으로 만들고 운동장을 개방해 주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추진하는 새 진출입로 때문에, 공원은 기능을 상실하고, 인근 초등학생들은 안전을 위협받게 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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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개막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가 전주수목원에서 개막해 다음주 토요일까지 열립니다. '길과 정원, 쉬어가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에서 선정된 14개의 정원 작품이 전시되며 버스킹 공연과 버블쇼,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원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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