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올해 첫 검정고시...마스크 착용 의무화
코로나19 사태로 두 차례 연기된
올해 첫 초중고 검정고시가
내일 오전 9시부터 5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전북교육청은 천 150명의 응시자는
발열검사와 함께 마스크를 써야 하고,
거리두기를 위해 한 시험장의 응시인원은 16명으로 줄였습니다.
또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응시자는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볼 수 없고,
자가격리자는 응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 초중고 검정고시가
내일 오전 9시부터 5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전북교육청은 천 150명의 응시자는
발열검사와 함께 마스크를 써야 하고,
거리두기를 위해 한 시험장의 응시인원은 16명으로 줄였습니다.
또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응시자는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볼 수 없고,
자가격리자는 응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