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효천지구-삼천동 교량 건설 본격화
전주 효천지구와 삼천동을 잇는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전주시는 삼천 횡단 교량을
2021년 4월까지 개통하기 위해,
이달 입찰공고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한 뒤
내년 2월에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효천지구와 삼천동을 잇는 교량은
왕복 6차로로 설치되며,
건설비용 154억 원은
효천지구를 개발한 LH가 부담합니다.
건설하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전주시는 삼천 횡단 교량을
2021년 4월까지 개통하기 위해,
이달 입찰공고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한 뒤
내년 2월에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효천지구와 삼천동을 잇는 교량은
왕복 6차로로 설치되며,
건설비용 154억 원은
효천지구를 개발한 LH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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