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장애인 1,234명에게 공공일자리 제공
내년에는 장애인을 위한
공공 일자리가 늘고 평균 임금도
올라갑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올해보다 120여개 늘어난
1.234개를 제공하고, 평균임금도 3%가량
올려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6월까지 전주와 군산, 고창에
장애인 직업 적응훈련시설도 새로 설치해
중증 장애인들의 취업을 돕기로 했습니다.
공공 일자리가 늘고 평균 임금도
올라갑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올해보다 120여개 늘어난
1.234개를 제공하고, 평균임금도 3%가량
올려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6월까지 전주와 군산, 고창에
장애인 직업 적응훈련시설도 새로 설치해
중증 장애인들의 취업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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