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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장수.임실...'전북형 도시재생 사업' 추진

2019.12.14 20:30
쇠퇴한 구도심을 살리기 위한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부터 4년간
군산과 장수, 임실 등 세곳에
한 곳당 140억 원씩
모두 420억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해나갈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도 단위 지자체 가운데
전국에서 세번재로 쇠퇴도가 높지만
국가공모사업에는 한계가 있어
도 자체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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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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