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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 고용률 60.4%..취업자 수 증가

2019.12.11 20:30
지난달 전라북도 고용률은 60.4%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94만2천명으로
만3천명이 늘었으며, 실업자수는
천명이 줄어든 2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과 도소매숙박업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했으며,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감소했습니다.

근로자 가운데는 임시와 일용 근로자가
줄어든 대신 상용근로자가 늘어나
고용의 질은 높아진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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