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코로나 실직 '비정규직'에 일자리 제공
군산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 실직자를 대상으로
단기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군산시는 지난 1월 이후 실직한
일용직과 프리랜서 등 비정규직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코로나19 방역 활동이나
환경 정비 등 단기 일자리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대상 주민이 오는 2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해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석달 동안 일하게
됩니다.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 실직자를 대상으로
단기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군산시는 지난 1월 이후 실직한
일용직과 프리랜서 등 비정규직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코로나19 방역 활동이나
환경 정비 등 단기 일자리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대상 주민이 오는 2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해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석달 동안 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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