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62.3% 신청...3천144억 지급
전북에서 어제까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세대가 51만 8백여 세대로
신청률이 62%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불방식은 신용.체크카드가
33만 7천 3백 세대, 2천 32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저소득층에게 적용되는
현금 지원이 16만 3천2백 세대 757억 원,
선불카드 7천9백 세대 50억 원,
지역상품권은 2천 2백 세대, 12억 원에
그쳤습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과 8인 세대주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한 세대가 51만 8백여 세대로
신청률이 62%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불방식은 신용.체크카드가
33만 7천 3백 세대, 2천 32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저소득층에게 적용되는
현금 지원이 16만 3천2백 세대 757억 원,
선불카드 7천9백 세대 50억 원,
지역상품권은 2천 2백 세대, 12억 원에
그쳤습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과 8인 세대주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