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어제 등교를 시작한 고등학교 3학년이
수능시험에 대비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올해 처음으로 치렀습니다.
학생들은 오늘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채
시험을 봤습니다.
고3 학생들은 전국에서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 수시와 정시 지원 등
입시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달 18일에는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가 예정돼
있습니다.
수능시험에 대비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올해 처음으로 치렀습니다.
학생들은 오늘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채
시험을 봤습니다.
고3 학생들은 전국에서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 수시와 정시 지원 등
입시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달 18일에는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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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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