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인재 장학생 113명 선발
전라북도 인재육성재단이
향토인재 장학생 113명을 선발해
장학금 2억 원을 지급합니다.
이번 선발 심사에는 모두 916명이 접수해
9.2:1의 경쟁률을 보였고,
서울 4년제 대학생 33명,
도내 대학생 77명이 선발돼
한 사람당 최대 2백만 원씩 두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향토인재 장학생 113명을 선발해
장학금 2억 원을 지급합니다.
이번 선발 심사에는 모두 916명이 접수해
9.2:1의 경쟁률을 보였고,
서울 4년제 대학생 33명,
도내 대학생 77명이 선발돼
한 사람당 최대 2백만 원씩 두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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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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