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공공시설 240곳 운영 재개...실내시설은 추후 검토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낮은
실외 체육시설 등 도내 공공시설
240곳의 운영이 재개됩니다.
전라북도는 전주 월드컵경기장과
전주 체련공원 등 실외체육시설 208곳과
문화관광시설 13곳, 자연휴양림 19곳 등
실외 공공시설 240곳 가운데
219곳이 오늘까지 운영을 재개하고,
나머지 시설들은 다음달 6일까지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휴양시설 내 숙박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에 따라 운영 재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실외 체육시설 등 도내 공공시설
240곳의 운영이 재개됩니다.
전라북도는 전주 월드컵경기장과
전주 체련공원 등 실외체육시설 208곳과
문화관광시설 13곳, 자연휴양림 19곳 등
실외 공공시설 240곳 가운데
219곳이 오늘까지 운영을 재개하고,
나머지 시설들은 다음달 6일까지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휴양시설 내 숙박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에 따라 운영 재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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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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