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시군, 설 명절 지역상품권 10% 특별할인
오는 24일 설 연휴를 앞두고
전북의 10군데 시군이
지역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합니다.
전라북도는 익산과 남원, 김제, 완주 등
모두 10군데 자치단체가
이번 설 명절에 지역상품권을 10%씩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군산은 8%, 정읍 6%,
고창은 5%의 할인율이 적용되고,
전주시는 아직 지역상품권을
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퍼가기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