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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세먼지 주원인, 농촌 '불법소각'?>
농사짓고 남은 것들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농촌 불법소각이 전라북도 미세먼지 발생 주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하지만 정확한 통계는 없고, 맞춤형 대책 역시
없습니다.
<읍면사무소 신축 사업비 또 논란>
완주군이 89억 원을 들여 읍사무소 하나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얼마 전 면사무소 신축에 70억 원을 쓰기로 해 적정성 논란이 일었는데, 더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뜻한 겨울...개나리 피고 축제는 연기>
유난히 포근한 날씨 탓에, 겨울다운 광경을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겨울 축제를 미루는 사이 봄의 전령 개나리가 벌써 폈습니다.
<백제 문화 진수 '국립익산박물관 개관'>
백제 왕도의 위용을 보여줄 국립익산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3만여 점의 백제시대 유물 전시는 물론 익산문화권 자료 수집과 연구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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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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