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아파트 가격 하락률 전국 1위(휴)
지난주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률이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11월 둘째주
아파트 가격조사결과,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은 일주일전에 비해
0.11%가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시가 하락폭이
가장 컸으며, 익산시는 보합,
정읍과 김제시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인구유입없이
신규 아파트 물량이 공급되면서
가격 약보합세가 이어질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11월 둘째주
아파트 가격조사결과,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은 일주일전에 비해
0.11%가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시가 하락폭이
가장 컸으며, 익산시는 보합,
정읍과 김제시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인구유입없이
신규 아파트 물량이 공급되면서
가격 약보합세가 이어질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퍼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