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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익산시.KT&G는 장점마을에 사과와 대책 내놓아야"

2019.11.14 20:30
정의당 전북도당은 장점마을 사태와 관련해
전라북도와 익산시, KT&G에게, 주민에 대한
사과와 피해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논평을 통해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비료 생산을 허가한 기관으로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을 다해야 하며
KT&G 또한 공식사과와 피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환경보건법 등 관련법의 문제점을 파악해서
법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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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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