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주요뉴스
- 두 달 미뤄진 검정고시 치러져 -
코로나19로 두 달 미뤄진
올해 첫 검정고시가 오늘 치러졌습니다.
응시생들은 발열검사를 받은 뒤 마스크를
쓴 채 시험을 봤습니다.
- 귀농인들 다양한 시도 주목 -
귀농인들이 새로운 재배방식을 도입하고
6차 농업을 시도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냉해' 양봉농가 최악 피해 우려 -
양봉농가들이 냉해와 저온 현상에
꿀 생산량이 줄면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코로나19로 두 달 미뤄진
올해 첫 검정고시가 오늘 치러졌습니다.
응시생들은 발열검사를 받은 뒤 마스크를
쓴 채 시험을 봤습니다.
- 귀농인들 다양한 시도 주목 -
귀농인들이 새로운 재배방식을 도입하고
6차 농업을 시도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냉해' 양봉농가 최악 피해 우려 -
양봉농가들이 냉해와 저온 현상에
꿀 생산량이 줄면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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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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