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쇼핑몰 거시기장터, 영세업체 위주 지원
전라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거시기장터가
대형업체에 유리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전라북도가 올해부터 영세업체 위주로
지원합니다.
그동안 쇼핑몰 거시기장터에 입점한 업체는 월 100만 원의 택배비와 제품 촬영비,
그리고 홍보활동을 지원받았는데
주로 매출이 많은 대형업체만
혜택이 누렸습니다.
전라북도는 농특산물 분야의
영세업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거시기장터의 택배비 지원 등을
영세업체 위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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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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