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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소아과 전공의 부족...진료공백 우려

2020.01.23 01:00
전북대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모자라 어린이 응급 환자에대한 진료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올해 퇴직 등으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14명에서 9명으로 줄면서 전문의 1명과 전공의 4명을 새로 선발하려 했지만 지원자가 한 명도 없어 뽑지 못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이에 따라 소아응급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가벼운 증상의 소아 환자는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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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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