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 15명 수사 요청
전북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예정자 15명의
소재 파악을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0일까지 진행된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나오지 않은 15명이
여전히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예비소집에 830여 명이 불참했는 데
15명을 빼고는 아동의 소재와 안전여부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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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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