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 수립(시군) (20년 9월 10일)

남원 구도심의 모습을 기록한 조사집
'왕정동'편이 발간됐습니다.
부안군이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
청사진을 완성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남원시가 사라져가는 구도심의 모습을
기록한 네번째 기록화 조사집 '왕정동'을
발간했습니다.
'왕정동'은 변해가는 도시의 모습을
각종 문헌과 통계자료, 고증자료를 통해
살펴보고, 주민들의 기억과 기록을 토대로
삶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int) 지양근/남원시 행정지원과
:기록으로 만들어진 남원 구도심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추억을 회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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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연 매출 3백억 원,
월소득 150만원의 천개 농가 육성을
목표로 한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은
내년부터 5년간 343억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조성과
지역순환 농식품체계 구축등
4대 전략, 46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int) 권익현(부안군수)
:부안만의 특색을 살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부안형 푸드플랜을 구축하여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농어민에게는 소득으로 이어지는 농촌형 푸드플랜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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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 동학농민혁명 보드게임 지도사
14명이 두차례의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이들은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사에서
고창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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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비 제조기업인 월드이엠씨가
김제시와 지평선 산업단지 6만 제곱미터의
분양계약을 맺었습니다.
월드이엠씨는 내년까지 21억 원을 투자해
22명을 신규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의 분양률은
91%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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