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을) 한병도 60.4% vs 조배숙 20.0%
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후보가
독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차 조사 때보다
한병도 후보의 지지율은 올라갔고
민생당 조배숙 후보는 하락했습니다.
보도에 주혜인 기잡니다.
여섯 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익산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후보가 60.4%
민생당 조배숙 후보 20%
정의당 권태홍 후보 6.7%
무소속 배수연 후보 0.7%
기독자유통일당 이은재 후보 0.5%
배당금당 최규석 후보 0.4%를
기록했습니다.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76.5%,
다른 후보로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22.8%였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후보의 지지율은
1차 때보다 12.2% 포인트 올랐고
민생당 조배숙 후보는 4.6%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한병도 후보가 68.2%로
지지율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한병도 후보는 40대 이상에서
6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고
조배숙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24.8%를 기록했습니다.
익산을의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66.1%
정의당 9.3%
민생당 5.2%
미래통합당 2.9%
국민의당 2.8%
민중당 1.2% 순이었습니다.
비례대표 지지 정당은
더불어시민당 36.3%,
정의당 13.7%
열린민주당 10.2%
민생당 6.2%,
국민의당 3.2%
미래한국당 2.6%순서로 나타났습니다.
후보를 선택할 때의 중점사항으로는
지역을 대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라는 답변이 55.9%,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후보라는
답변이 36.6%를 기록했습니다.
JTV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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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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