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 열려
전라북도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이
400여명의 상인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전통시장의 활로를 찾기위해선
정서를 교감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감동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또, 이자리에선 평소 전통시장 활성화에
공이 큰 3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400여명의 상인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전통시장의 활로를 찾기위해선
정서를 교감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감동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또, 이자리에선 평소 전통시장 활성화에
공이 큰 3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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