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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확대·강화...당분간 무더위 계속(8뉴스)

2019.08.01 00:00
찜통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장수에 추가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전라북도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
인 가운데,

전주와 익산, 남원 등 10개 지역 폭염주
의보는 폭염경보로 한 단계 격상됐습니다.

저녁부터 밤사이엔 곳곳에 최고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전주 34도, 익산과
순창은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나날이 더위는
심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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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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