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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4일부터 개장...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오는 4일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전북의 8개 해수욕장이 차례대로 문을
엽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6명의 방역요원을
배치하고, 마스크 착용과 사람간 2미터
간격 유지, 음식물 섭취 최소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도합니다.
고창군은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군산시는 거리두기를
위해 샤워시설을 실외에 설치합니다.
전북의 8개 해수욕장이 차례대로 문을
엽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6명의 방역요원을
배치하고, 마스크 착용과 사람간 2미터
간격 유지, 음식물 섭취 최소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도합니다.
고창군은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군산시는 거리두기를
위해 샤워시설을 실외에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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