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에 탄소소재 의료기기 지원센터
탄소 복합소재로 만든 의료기기를 시험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지원센터가
전북대병원에 들어섭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복지부 공모사업에
탄소소재 생체적합성 의료기기 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선정돼 오는 2천 23년까지
104억 원을 들여 전북대병원에 센터를 짓고
가공장비와 시험 평가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탄소소재 의료기는 기존 금속재보다
부작용이 적어 지원센터가 구축되면
도내 탄소기업의 의료기기 시장 진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북대병원에 들어섭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복지부 공모사업에
탄소소재 생체적합성 의료기기 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선정돼 오는 2천 23년까지
104억 원을 들여 전북대병원에 센터를 짓고
가공장비와 시험 평가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탄소소재 의료기는 기존 금속재보다
부작용이 적어 지원센터가 구축되면
도내 탄소기업의 의료기기 시장 진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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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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