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휴원·휴관 무기한 연장
당초 4월 5일까지로 예정된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휴원과 휴관이 무기한 연장됩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의 감염 차단을 위해 9,500곳에 이르는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의 개원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긴급돌봄 형태로 계속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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