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책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라북도가 긴급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음식점과 숙박, 여행업계에게
추가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데,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 지급하는 금리의
2%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줍니다.
또 중소기업에게 대한
긴급 경영안전자금을 천억 원으로 늘려,
금리 2.5%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까지 늘리도록 시군에 권고했습니다.
자치단체 재정도 상반기에 67%를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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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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