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읍·고창 시내버스, 1일 소독으로 변경
시내버스 방역이 허술하다는
어제 전주방송 보도와 관련해
전주와 정읍, 고창의 시내버스가
소독을 강화합니다.
이들 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당초 주 1회였던 소독을
매일 소독하는 것으로 변경합니다.
군산과 남원은 이미 시내버스
1일 소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 발병 이후
시내버스 방역을 강화한 시군은
모두 5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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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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