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통합 희망 단체, 20대 상생 사업 제시
전주시와 완주군의 통합을 바라는 단체인
완주-전주 상생발전 네트워크가
20대 상생 사업을 전주시와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에 제안했습니다.
20대 사업은
통합 이후 기존 완주군민 혜택 10년 유지,
통합 시청사 완주군 건립,
북부 버스터미널 개설 등입니다.
완주-전주 상생발전 네트워크는
두 지역의 통합만이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의 길로 나아가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완주-전주 상생발전 네트워크가
20대 상생 사업을 전주시와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에 제안했습니다.
20대 사업은
통합 이후 기존 완주군민 혜택 10년 유지,
통합 시청사 완주군 건립,
북부 버스터미널 개설 등입니다.
완주-전주 상생발전 네트워크는
두 지역의 통합만이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의 길로 나아가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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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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