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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정치 '존재감'... 지도부 잇단 진출중앙 정치의 변방에 머물러 있던 전북 정치가 오랜만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원내대표, 이성윤 의원이 최고위원에 당선되면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길지 않은 임기지만 산적한 전북 현안 해결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결선투표까지 치러진 원내대표 선거에서 백혜련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한 의원은 내란 종식을 이끌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 일련의 혼란을 신속하게 수습하고 내란 종식, 검찰 개혁, 사법 개혁, 민생 개선에 시급히 나서겠습니다.] 이성윤 의원은 중앙위원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4위에 머물렀지만 권리당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최종 2위로 최고위원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성윤/민주당 최고위원 : 당정청이 원팀이 돼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달라는 우리 당원들의 요구를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전북 의원들이 이례적으로 나란히 집권 여당의 원내 사령탑과 당 최고 의사결정기구에 입성한 것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박지원 지명직 최고위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지도부 9명 가운데 3분의 1인 3명이 전북 출신입니다. 전북 정치의 발언권이 커지고 지역 현안 해결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보궐선거인 만큼 한병도 원내대표의 임기는 5월, 이성윤 최고위원은 8월까지로 길지 않습니다. 결국, 선택과 집중을 통한 속도전이 관건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창엽/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터덕거렸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그리고 제도화 이런 것들을 이슈화시켜서 해결할 필요가 있다. 짧은 기간 안에 얼마나 원팀으로 묶어서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성과가 매우 달라질 것이다.] 잇단 민주당 지도부 진출이 어떤 성과로 이어지며 전북 정치의 존재감을 입증할지, 도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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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오전까지 눈 또는 비...낮 최고 4도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에는 전북 북서부 지역부터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 전북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1밀리미터 미만, 예상 적설량은 1센티미터 미만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도 한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4도가 예상됩니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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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방산 혁신클러스터 조성 추진전북자치도가 전주와 완주, 부안 일대에 첨단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한 방산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이르면 다음 달 공모를 통해 2030년까지 사업비 5백억 원을 투입하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진행합니다. 도내에는 첨단소재 분야 연구소 5곳을 비롯해 방산 지정 기업 4곳 등이 있으며 사업 선정 시 소재 개발부터 실증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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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고창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의 첫번째 공공 산후조리원인 남원 산후조리원에 처음으로 산모가 입소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을 맞아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봉준 장군의 일대기를 AI로 구연한 동영상과 '침묵을 넘어서라'는 뮤지컬을 관람하며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고창 동학 농민 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 계승에 노력하겠습니다.] 전북의 제1호 공공 산후조리원인 남원 '산후 케어센터 다온'에 처음으로 산모가 입소했습니다. 남원 공공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때 다둥이 출산 가정은 이용료의 70%를 감면받고 남원 시민은 50%, 그 외 전북 도민은 30%를 감면받습니다. 임실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했습니다. 지난해보다도 7배 많은 규모로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김정아 임실군 농촌인력팀장 :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읍시가 오는 19일부터 주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난달 15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주민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하면 민생회복 지원금을 선불카드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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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에 도움 안돼" 대통령 질책에...본사 이전할까?국민연금공단이 전주에 있지만 직원들은 수도권에 살고, 같이 들어온 회사들도 없어서 지역엔 아무런 도움이 안되더라, 최근 국무회의에서 쏟아낸 이재명 대통령의 질책에 국민연금공단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법적 걸림돌에 가로막힌 지역 운용사 우대 정책이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10년 전 전주로 옮겨 온 국민연금공단.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1천 3백조 원의 연기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내외 금융사 424곳에 이 자금을 맡겨 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주에 본사를 둔 운용사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금융사 10곳이 연락사무소 수준의 사무실을 냈을 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공단을 콕 집어 지역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며 지역 기여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지난달 30일) : 운용 자산을 배분을 할 때 그 지역에 있는 운용 회사에게 우선권을 주든지 좀 더 인센티브를 줘서 많이 배정을 해주면 제가 보기에 (운용사들이) 다 이사갈 것 같아요.] 국민연금공단도 이런 고민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CG] 김성주 이사장은 SNS를 통해 과거에도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추진했지만 국가계약법 위반이라는 반론 때문에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계약법은 계약 상대자의 이익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특약이나 조건을 정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지역 업체라는 이유로 혜택을 주는 건 역차별 논란을 부를 수 있고, 수익률 극대화라는 기금운용의 최우선 원칙에도 어긋난다는 논리에 제동이 걸렸던 겁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음성 변조): 특정한 금융기관이 전주로 이전을 하거나 뭔가 인센티브를 여기에만 주게 되면 그게 위반이 되는 게 아니냐...]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13일 전주에 사무소를 둔 운용사 대표들과 만나 인센티브 등 대책 마련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역차별 논란에 가로막혔던 지역 운용사 우대 제도가 대통령의 특명으로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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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250여 명 적발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서 지금까지 250여 명이 적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이 지난달부터 6주간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진행한 결과 250여 명이 적발돼 141명은 면허 취소를, 117명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기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7건 발생해 3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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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전주 통합... 백년대계의 골든타임"완주 전주 통합 추진연합회 등 통합 찬성단체들이 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찬성단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통합이 추진되는 지금이 전북 백년대계의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에게 완주군수와 지방의원, 지역 인사들과 소통을 통해 통합 추진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완주군의회에서 추진안을 의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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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재심위 구성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두 17명 규모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재운 전주대 명예교수를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또 황선철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재심위원회에는 9명이 참여합니다. 도당은 각 위원장과 위원 명단을 정청래 당 대표에게 추천할 예정이며, 최고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 대표가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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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지난해 3.5분마다 1번 출동지난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3분 30초마다 한 번꼴로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 출동은 모두 15만여 건으로 하루 평균 417건, 약 3.5분마다 출동했고, 6.7분마다 1명을 이송했습니다. 나이대별로 보면 71세 이상 고령층 이송이 47.7%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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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산 밀 생산부터 가공까지 '한 곳에서'우리나라 밀 소비량은 쌀의 3분의 2 수준에 이를 정도로 많지만 자급률은 고작 2%에 그치고 있습니다. 국산 밀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밀산업 밸리화 단지가 김제에 조성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농민들이 생산한 밀을 가루로 만드는 제분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렇게 생산된 국산 밀가루는 부침과 튀김가루를 비롯해 국수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됩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30억 원을 들여 김제에 조성한 밀 산업 밸리화 시범 단지입니다. 이곳에선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사들인 밀로 연간 1천여 톤의 밀가루를 생산해 전국으로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심상준/밀 산업 밸리화 단지 운영자: 농가들이 생산을 하는데 소비가 안 이뤄져서 재고가 많이 누적됐었거든요. 처음부터 계약부터 유통까지를 하나의 구조 속에서 이루어내니까 농가들이 농사짓는 데 도움이 되고...] 특히, 최근 출시한 우리밀 국수는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형정/전주시 호성동: 간편식으로 많이 먹잖아요. 그러니까 먹으면서 이렇게 부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부는 속도도 느리고 식감도 쫄깃쫄깃한 게 많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밀 생산량은 5만 톤으로 국내 전체 소비량의 2%에 머물고 있는 현실. 농촌진흥청은 전국 4곳에 조성한 시범 단지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밀 자급률을 8%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고종민/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과장: 국산 품종을 고급화하고 또 소비자들이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수입산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도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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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해양사고 138건 발생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모두 138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해역에서는 선박 사고 127건, 연안 사고 11건 발생했고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군산 해경은 해양사고를 분석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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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마을 돌봄시설 26곳, 야간 연장 운영도내 일부 마을 돌봄시설의 야간 운영 시간이 연장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마을 돌봄시설 344개 중 26곳을 선정해 평일 오후 8시까지였던 기존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돌봄은 시설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연령은 6세부터 12세까지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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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주도성장...'3특 권한 더 강화해야'이재명 정부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정책은 국가 균형 발전입니다. 더구나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언급했는데요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하겠다는 건데요. 2년 전에 새롭게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가 확실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전북특별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 가운데 첫 머리에 이름을 올린 지방 주도 성장. 5극 3특을 중심으로 탈 수도권화를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신년사 :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입니다.] 2년 전, 5극 3특의 한 축이 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새만금 산단을 고용 특구로 지정했습니다. 그동안 고용 지원금을 지급해 왔는데 그 결과 2백여 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관련 특례가 신설됐기 때문인데 산업을 비롯한 농생명과 문화, 관광 등 각종 분야에서 333개 특례가 구성됐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특별차지도의 핵심은 미래 첨단 산업의 테스트베드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전북이 각 산업별로 지역별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14개의 특구를 만들어서 지원하려고 하는 것이죠.] 이제 도민 체감을 높이고 3특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법 개정을 추진 중인 전북자치도. 첫 특별법에 담지 못한 특례를 중심으로 42개의 입법 과제를 발굴했습니다. (CG) 만성 적자 구조에 빠진 인구 감소 지역의 지방의료원에 한해 기부 금품 모집을 허용하는 내용 등입니다. 이 가운데 17개 특례는 정부 부처와 협의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난 2024년부터 개정이 준비됐지만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1년 먼저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3번째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대비되고 있습니다. [윤준병 /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정치권에서 지역적인 (형평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한 논의를 하면... 그래도 시기만 잘 조절하면 될 거라고 기대하고요.] 최근 초광역권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자칫 3특이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나오고 있는 상황. 현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을 강조했어도,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전북특별법 등 제도적인 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아야 할 이유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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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화재 2,027건 발생...83명 숨져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모두 2천27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보다 48건 줄어든 것이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83명이었고, 이 가운데 40% 가량이 70세 이상의 고령자였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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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안전사고 예측 모델 개발 추진전북자치도 교육청이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의 예측 모델을 개발합니다. 이 모델은 과거의 사고 사례를 분석해서 학교 유형과 교육 환경에 따라 사고 위험도를 예측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교육청은 개발을 완료하면 다음 달 중에 AI 예측 모델을 학교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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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병도 원내대표 당선... 이성윤 최고위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익산 출신 한병도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오늘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백혜련 의원을 결선투표에서 꺾고 원내대표로 선출됐습니다. 한 의원은 내란 종식, 사법개혁, 민생회복 등을 이끌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앞장서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고위원에 출마한 전주 을의 이성윤 의원은 24.72%로 당선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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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수협, 지난해 위판 실적 1,400억 원군산시수협이 지난해 역대 최고인 1천4백억 원의 위판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 물김이 4만 5천톤 위판돼 527억 원의 실적을 올렸고, 물오징어는 1천9백 톤에 233억 원, 꽃게는 2천 톤에 180억 원이었습니다. 군산시수협은 올해 위판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100억 원 많은 1천 5백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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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너지고 뜯기고...초속 20m 강풍 피해 속출그제 밤부터 전북자치도 전역에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공사 중인 아파트의 안전망이 찢겨 나가고, 공장의 가설구조물이 쓰러지는 등 40여 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 네 면을 다 덮고 있어야 할 안전망 한쪽이 뜯겨 나갔고, 추락 방지망에는 철근이 걸려있습니다. 어젯밤 8시 10분쯤 강한 바람에 안전망이 파손돼, 주변 교통이 통제되고, 긴급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원석/군산시 조촌동: 사이렌 울리고 해가지고 나가서 봤는데 여기서 쭉 서가지고 통제하고 그랬어요. 라이트를 비추니까 저 중간 게 이제 약간 쳐져있더라고요.] 앞서 어제 오후 3시 30분쯤에는 김제의 한 공장에선 가설구조물이 쓰러져 울타리와 가로수를 덮쳤고 부안 모항마을에서는 전신주가 쓰러져 90여 세대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제 밤 11시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북에는 사람이 서 있기 힘들고, 간판이 떨어지는 수준인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까지 도내 강풍 피해 관련 신고는 모두 45건이 접수됐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고 오늘 밤 늦게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창에 6.2cm, 임실에 4.3cm의 눈이 내렸으며 오늘 밤까지 군산과 부안 등 서해안에 2에서 7cm가량 더 쌓이겠습니다. [김은화/전주기상지청 예보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에서 영하 5도로 매우 춥겠으며 낮에는 영상 2에서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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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교통사고 현장 안전관리 점검고 이승철 경정이 순직한 서해안고속도로 교통사고와 같은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북경찰청은 내일(월)부터 도내 모든 경찰서와 고속도로 순찰대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처리와 단속 현장의 안전관리 매뉴얼과 장비 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경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고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없애고 담당 경찰관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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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 해리천서 황새떼 월동고창 해리천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새떼가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검진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해수가 유입되는 고창 해리천입니다. 이곳에서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새만금과 충남 서산 등의 주요 월동지가 최근 한파로 결빙되면서 얼지 않은 해리천에 집중적으로 모여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수경/예산황새공원 연구팀장 : 넓은 갯벌과 기수역이 잘 발달돼 있어서 동물성 먹이가 굉장히 풍부한데요. 그래서 황새 같은 멸종위기 조류가 많이 찾습니다.] 남원시가 만 60세부터 70세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검사 희망자 2천 명을 모집합니다. 한 번의 혈액 검사로 최대 15년 뒤의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한병호/남원시보건소 치매관리팀장 :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이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까지 농업인 1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고추, 마늘 재배와 병해충 방제 기술, 농촌자원 활용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체험장으로 선정됐습니다. 무주군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를 통한 활성화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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